대한민국 기자
김영수 지음
368면 / 국판 / 2015-04-28
가격 : 18,000 원
분류 : 비소설 > 기타
대한민국 1세대 기자 김영수, 격동의 순간을 되돌아보다! 격동기 대한민국, 한 나라의 역사가 뒤흔들리는 사건에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려던 날들 속에서 그 톱뉴스를 가장 먼저 다루었던 기자 ‘김영수’『대한민국 기자』은 그가 조ㆍ중ㆍ동 3대 일간지를 거쳐 MBC 보도국장으로 있으면서 기자의 눈으로 바라 본 대한민국의 리얼 현대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9혁명 당시 전국 지방지의 모든 기사를 도맡게 된 사연부터 JP김종필 2차 외유의 빌미를 제공했던 사연, 10.26 사건 당시의 분위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그리고 이승만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활약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는 입담이 묻어난다. 이 책은 대한민국 1세대 기자 김영수가 후배들에게 남기는 기록이자 현직기자들에게 기자란 무엇인지 기자 정신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스틸 앨리스
리사 제노바 지음
416면 / 국판 변형 / 2015-04-16
가격 : 13,0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200만 부가 팔린 밀리언셀러 · 전 세계 30개국 출간 동명 영화 [스틸 앨리스] 201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예전에는 치매가 그저 남의 집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2014년 국내 치매 환자는 자그마치 61만 명에 달한다. 2030년에는 노인 4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라고 하는데, 이는 양가 부모 중 1명은 치매 환자가 된다는 얘기다. 그만큼 치매는 사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병이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망가져가는 환자를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모두들 쉬쉬하는 병이 되고 말았다. 모두가 피하고만 싶어 하는 치매, 맑았던 정신이 흐려진다며 손가락질 당하는 치매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소설이 있다. 50세에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지만 스스로를 잃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 『스틸 앨리스』다. 주인공인 앨리스 하울랜드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종신직을 받은 명망 높은 심리학 교수다. 남편 역시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며, 변호사인 큰딸 내외와 의사인 아들, 배우를 꿈꾸는 막내딸까지 앨리스의 삶은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어 보였다. 청천병력 같은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말이다. 알츠하이머 발병 이후 그녀의 삶은 서서히 잿빛으로 뒤덮여 간다. 가장 먼저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인 이들은 완벽해 보이는 가족들과 동료들. 하버드 동창생이었던 아내의 초점 없는 눈과 흐릿한 정신을 못 견뎌 하는 남편, 알츠하이머병 유전자가 있을까 봐 전전긍긍하는 자녀들, 점점 눈을 피하는 동료 교수들……. 그렇게 서서히 무채색으로 변해가는 2년의 시간을 『스틸 앨리스』는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려낸다. 본 도서는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의 개정판 이다.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
박남희 지음
328면 / 국판변형 / 2014-10-21
가격 : 17,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고대의 탈레스부터 현대의 보드리야르까지 철학의 역사를 이루어온 위대한 질문들 철학사를 다루는 책들은 보통 인물 혹은 저서 등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조를 이야기하곤 한다. 흔히 ‘~주의’로 대변되는 사조를 따라 철학사를 익히는 것이 명료할 수는 있겠지만, 어느 순간 마치 조선시대 왕조를 달달 외우듯 연대기에만 몰입하게 되기 쉽다. 왜 철학사를 배우는지 근본 목적이 희미해진 채 표면적인 지식만을 외우게 되는 것이다. 희망철학연구소 박남희 소장의 책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는 철학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목적에 매우 충실하다. 기본적으로 철학사를 다루되 철학자들이 생각의 포문을 열었던 ‘질문’에 집중하고 그 질문들을 시대별로 정리함으로써, 독자 역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순간을 읊조리다
칠십 명의 시인 지음
216면 / 국판 변형 / 2014-08-21
가격 : 13,000 원
분류 : 시 > 시집
그 순간, 시 한 줄의 특별한 위로가 찾아왔다 홀로 울고 난 다음날 출근할 때, 귀갓길에 문득 아파트 계단을 올려다 볼 때,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왠지 눈물이 날 때, 오늘도 사랑한다고 말 못하고 돌아섰을 때…… 누구도 알아채주지 못하고 스쳐간 당신의 순간들이 있다. 『순간을 읊조리다』에는 우리 삶의 순간을 붙잡은 감동적인 시의 문장들이 담겼다. 시대를 대표하는 칠십 명의 시인들이 읊조린 시 한 줄은, 친구보다, 가족보다, 때론 나보다도 더 내 마음을 잘 헤아리는 듯하다. 그것은 살아가는 날들에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장 밑바닥까지 치열하게 훑어 올린 ‘시’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들은 모두 왜 내 마음 같지 않을까….’ 이럴 때 우리는 문득 외로워진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우리 곁엔 시가 있다. 시는 나도 몰랐던 내 맘을 끄집어내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생각지도 못한 깊이까지 닿아 다독여준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막연한 ‘힐링’의 권유에 지친 독자들에게, 문학의 문장에 감도는 ‘사유’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천천히 안아주는 중
박남희 지음
256면 / 국판 변형 / 2014-07-31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희망철학연구소 소장인 박남희 교수가 펼치는 이야기는 철학자의 생애나 철학의 역사가 아니다.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물음에 답해주는 철학이다. 아픔과 삶, 사람, 세상, 그리고 죽음이라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주제에 대해서 저자는 눈높이를 맞추어 조근조근 얘기를 들려준다. 이책은 저자인 박남희 교수가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여러 병원에서 강의했던 ‘철학으로 힐링하는 학교’와 ‘마음 치료 교실’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랜 사유의 물음들을 마주보는 동안 자신의 슬픔을 치유하고 삶에 대한 사랑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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