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박완서 지음
0면 / 전22권 국판 변형 / 2012-01-22
가격 : 294,000 원
분류 : 전집 > 박완서 소설전집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 박완서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손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은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던 기획으로서, 첫 작품인 『나목』부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완서의 장편소설 및 연작소설 15종(22권)을 최초 집필 시기 순으로 모아 다듬어 선보일 방대한 기획이었다. 한국 사회의 발자취와 변혁을 개인의 시각에서 다뤄온 박완서의 작품을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한 작가의 작품을 모으는 의미를 넘어 한국 사회의 흐름과 변화의 맥락을 문학 안에서 집대성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그러나 2011년 1월 22일,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그간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후손들이 뜻을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고, 일주기를 기해 출간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작가의 첫 등단작인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마지막 장편 소설 『그 남자네 집』, 작가의 유일한 연작 소설인 『엄마의 말뚝』이 목록에 들어 있다. 01 나목 02 목마른 계절 03 도시의 흉년 1 04 도시의 흉년 2 05 도시의 흉년 3 06 휘청거리는 오후 1 07 휘청거리는 오후 2 08 살아 있는 날의 시작 09 오만과 몽상 1 10 오만과 몽상 2 11 엄마의 말뚝 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14 서 있는 여자 15 미망 1 16 미망 2 17 미망 3 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1 아주 오래된 농담 22 그 남자네 집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20
박완서 지음
343면 / 신국판 / 2012-01-22
가격 : 13,000 원
분류 : 전집 > 박완서 소설전집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20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그중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끝난 시점, 박완서의 20대, 한국전쟁의 한가운데서부터 시작한다. 오빠의 다리 부상에서 시작하여 어쩔 수 없이 공산당을 도왔던 1.4 후퇴 당시 인공 치하의 서울 생활, 생존을 위해 빈집을 털고 다과점을 개업하고 PX에서 일하던 시절의 모습, PX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찬란히 빛나던 유년 시절은 풍광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서는 굵직한 시대 격변기 속에서 빛을 잃고 삭막한 곳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늘의 이웃이 내일의 적으로 바뀌고, 암흑만이 가득하던 상황에서 박완서는 삶, 정확히는 생명이 약동하는 것들에 대한 갈망이 움트는 것을 느낀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피할 수 없는 시대에 고통 받고, 다시 이겨낸 개인, 한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19
박완서 지음
301면 / 신국판 / 2012-01-22
가격 : 13,000 원
분류 : 전집 > 박완서 소설전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그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교육열이 높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논과 밭이 넓게 펼쳐진 개풍 본가에서 산꼭대기에 위치한 판잣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서울 산동네로 이사한 소녀가 겪은 문화적 충격, 일제강점기 국민학생으로서의 기억, 창씨개명 경험, 세계2차대전의 종결, 서울대 입학, 그리고 6·25까지의 격변기를 지낸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통스러웠을 법한 기억이지만 유년 시절 어린이에게는 모든 것이 이해 불가한 것들이나 새롭고 찬란한 경험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박완서의 기억을 통해 그 시절을 경험하고 가늠해볼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새로운 시대가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어 다시금 베스트셀러로 부상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유년의 기억을 상기시킨 작품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400면 / 신국판 / 2011-11-30
가격 : 15,000 원
분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왜 세계 최고 MBA에서 가장 비싼 강의가 될 수밖에 없는가? 세계적인 MBA 와튼스쿨에서 가장 비싼 강의의 주인공,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자신의 강의 내용을 책으로 냈다. 입학 시 주어지는 포인트를 걸고 수업을 경매하는 와튼의 독특한 시스템 안에서 13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의 명예를 차지한 전설의 명강의다.『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그 강의를 고스란히 옮긴 이른바 ‘책으로 읽는 강의’다.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협상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을 알려주고, 이를 실제로 활용한 학생들의 예로 입증하는 형식을 취한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책에서 자신의 컨설팅을 받은 고객이나 학생들의 실명을 사용하여 이보다 더 확실한 검증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 가지 전략과 협상 모델 등의 세부 전략들은 당장 써먹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다.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가 연간 5만 달러, 즉 6000만 원이 훌쩍 넘는 비싼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매우 손쉽게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아이 엠 넘버 포 2
피타커스 로어 지음
380면 / 국판 변형 / 2011-08-01
가격 : 11,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보다 빠르게, 더욱 숨 막히게 옥죄어오는 본격적인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스페인 피코스 데 유로파 산맥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수녀원 내,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소녀 마리나는 열여덟 살 생일을 기다리고 있다. 열여덟이 되면 이곳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넘버 세븐이다. 계속해서 장소를 바꿔 숨어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보호해야 할 세판이 주어진 현실을 부정하며 수녀원에 몸을 담는 바람에 10년째 이곳에 갇혀 있다. 한편 대서양을 건너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으로 존 스미스, 샘 구드, 넘버 식스는 모가도어뿐 아니라 FBI의 추적 또한 받고 있다. 『아이 엠 넘버 포』 1편이 이들의 과거를 다루는 데 집중했다면, 2편은 이들의 본격적인 전쟁을 예고하며 더욱 빠르고 장대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넘버 세븐이 머무는 한겨울의 스페인 산맥 속 수녀원의 황량함과 고립감, 넘버 포가 도망 다니는 미국 대륙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자연 경관이 맞물리며 둘의 시선이 교차 서술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