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충만 일탈백서
또라이짱 지음
296면 / 4*6판 / 2010-06-07
가격 : 11,000 원
분류 : 비소설 > 기타
본격 저자 혼삿길 막히는 일상 탈출기! 당신은 하루 하루가 즐거운가, 아니면 매일 지겨운 일상을 반복하고 있는가. 불쑥 불쑥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꾹꾹 억누르며 재미없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 당신의 멱살을 잡고 반문하는 또라이짱이 있다. 자칭 ‘관악구 손예진’ 또라이짱이 이제 당신을 일탈의 세계로 초대한다. ‘일탈이 꼭 거창한 거야?’라는 반문을 던지는 또라이짱의 일탈 스토리. 조금만 생각을 비틀면 우리 모두 <또라이>가 될 수 있다. 『똘기충만 일탈백서』에는 제목 그대로 또라이짱이 회사와 일상에서 겪는 일탈을 여과 없이 담았다. 이 책은 독자들이 평범하게 읽는 법을 거부한다. 내키는 대로 읽으라는 경고문이 책을 펴자마자 독자들을 맞이한다. 3년 차 회사원 또라이짱이 사장님 눈치를 보며 감행하는 일탈 행동은 회사원들에게 짜릿한 웃음을 선사한다. 일상 편 역시 천방지축 스물일곱 처자의 엽기적인 행각들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남들과 다른 삶을 살지만 자신만의 씩씩함과 건강하고 밝은 마음을 유지하며 사는 또라이짱의 일탈을 읽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쾌한 간접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체재활용
메리 로치 지음
360면 / 신국판 변형 / 2010-04-26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더욱 익살스럽고, 보다 흥미로우며, 좀 더 기괴해진 인체재활용 현장 보고서 『인체재활용(원제: STIFF)』은 유명 저널리스트인 메리 로치가,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취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시체와 인체, 영혼에 대한 고문서부터(중세의 수술) 최근 저잣거리에 나도는 뜬소문까지 모든 정보를 모아서 사실 관계를 취재하고 파헤쳐 이 한 권으로 집대성했다. 취재를 위해 그녀는 미국에서 중국 하이난 성의 화장장, 스웨덴의 뤼뢴까지 세계 곳곳을 방문해 발로 직접 뛰고 자료를 모아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저자의 취재를 통해 잘 정리되고 소화되어 이 책에 담겼다. 끔찍하고 혐오스러우며 조심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가 저자만의 독특한 필체와 만나 밝고 유쾌한 책으로 완성되었다.
내 남자의 속마음
피정우 지음
288면 / 신국판 변형 / 2009-09-09
가격 : 11,800 원
분류 : 비소설 > 기타
와, 세상에……. 남자들, 정말 이래?” 남자들이 밝히는 순도 100퍼센트 늑대들의 속마음 여자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엉큼하고 훨씬 더 단순한 남자들. 특히 무뚝뚝한 한국 남자들은 좀처럼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은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희망사항을 그동안 쌓아두고 있었다! 팝칼럼니스트로, 「MBC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작가로 활동 중인 연애 카운슬러 피정우. 그가 한국 남자들을 대표하여 늑대들의 속마음을 조금은 위험할 정도로 솔직하게 공개한다. 책을 읽다보면 믿을 수 없거나 혹은 믿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속마음이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다 보면 남자와 연애할 때나 남자 동료와 회사에서 일할 때, 절대 공감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남자의 입장에서 듣게 된다. 특히 중간 중간 등장하는 저자의 팁 속에는 대책 없는 남자들을 휘어잡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그동안 밝히고 싶었지만 말할 기회가 없었던 남자들에게 『내 남자의 속마음』은 ‘여자들을 향한 유쾌한 고백’이 될 것이다. 물론 여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남자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게임오버
스티븐 립 지음
312면 / 국판 변형 / 2009-07-27
가격 : 13,000 원
분류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최근 자원 위기가 더욱 본격화되어가고 있다. 2009년 6월, 자국 보호를 위해 원자재 수출을 제한한 중국을 미국과 유럽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사건이 있었다. 『오일의 경제학』으로 최초로 유가 급등을 예견하고 경고했던 스티븐 립은 『게임오버: 자원 고갈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에서 자원 고갈 문제의 심각성과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측한다. 최근 원자재와 그린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어떤 원자재의 가치가 급상승할지, 어떤 에너지가 미래에 살아남을지를 각종 도표와 통계 자료를 이용해 분석했다. 또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투자처를 독자들에게 소개해준다. 저자가 짚어주는 유망 투자처의 경우, 국내 독자가 직접 투자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에 국내 투자 전문가인 우리투자증권의 조한조 연구위원이 국내 시장의 특수성을 설명해주면서 국내에서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들을 소개했다. 국내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함과 동시에 번역서의 한계를 뛰어넘은 부분이기도 하다.
버블 세계화
브루스 그린왈드·주드 칸 지음
272면 / 국판변형 / 2009-06-29
가격 : 12,000 원
분류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선진국의 일자리는 값싼 노동력으로 무장한 중국과 인도의 노동자들에게 전부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는 이것을 ‘글로벌라이제이션 3.0’의 시대라고 명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따라 세계화가 각국의 고용시장을 악화시키고 실업률을 높일 것이라며 두려워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7년이 넘은 지금, 완벽히 빗나갔다.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예측을 반증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식으로든, 나쁜 식으로든 과장되어 있는 세계화를 객관적인 위치에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각 분야, 나라, 계층별로 세계화가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지 또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를 짚어준다. 초반부는 세계화의 개념과 이를 바라보는 기본적이고 올바른 시각을 다룬다. 중반에는 세계화가 각국의 임금 체제·기업·금융 시장, 자금의 흐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저자의 분석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마지막에는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정말로 주목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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