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연기냄새가 나는 소녀
셰인 존스 지음
176면 / 4*6판 / 2010-08-12
가격 : 10,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당신은 본 적 없겠지만, 내 마음속에는 정원이 있어요 _2월 938일 알려지지 않은 마을. 2월이 계속해서 머물게 된다. ‘2월’이라는 주인공은 마을을 얼어붙게 만들고, 열기구와 연, 새 등 나는 것을 금지시킨다. 2월은 마을 사람들의 희망과 미래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이에 저항하는 자는 더욱 고통을 당한다. 2월과 2월의 부인인 꿀과 연기 냄새가 나는 소녀, 새디어스, 마을 사람들의 슬프고도 절박한 전쟁이 시작된다. 작가는 자신의 특기인 시와 단편소설의 요소를 결합하여,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 찬 절제된 언어를 작품에서 유감없이 선보였다. 작가의 상상력과 실험 정신은 장르의 경계를 무너트렸으며, 그 노력이 쉽게 접하기 힘든 독특한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시로 단련된 은유적 언어의 사용은 독자들을 깊이 사유하게 하며, 단편소설로 단련된 함축적 문장 운용은 메타포와 사실을 계속해서 넘나듦에도 독자들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스토리에 빠질 수 있게 한다.
19세 (개정판)
이순원 지음
224면 / A5 변형 / 2009-04-01
가격 : 10,000 원
분류 : 소설 > 장편소설
"어른 세계에 매혹된 소년의 아름다운 성장통!" 『19세』는 한 소년의 열세 살에서 열아홉 살까지의 삶의 기억을 담은 성장소설이며, 어른세계로의 입사식(入社式, Initiation)을 무사히 치러내기 위한 통과제의로서의 교육과정이며, 우리들의 푸르른 그 시절의 꿈에 바치는 소중한 앨범이다. □ 개정판 소개 이번 개정판은 청소년판(문이당)에서 보여준 명료하고 간결한 스토리 진행에, 원본(세계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주석이 추가 정리되었다. 19세의 주석은 여타 주석과는 달리 또 다른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주석의 이야기와 본문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19세의 내용이 완성된다. 소설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내용이기에, 작가 이순원 역시 주석이 배제된 청소년판(문이당) 버전에 대한 아쉬움을 이번 개정판을 통해 털어냈다. 또한 이번 개정판은 최근의 경향에 맞춰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표지디자인을 꾸몄으며, 본문 역시 읽기에 편하고 가독성이 좋은 활자로 레이아웃을 하였다.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은 이 소설의 최대 독자인 청소년층과 20대 여성의 감각과 정서에 맞춰 설정되었다. 더불어, 본문 용지를 이라이트지로 사용하여 책의 전체 무게를 줄여, 가볍고 예쁜 책으로 다시 출간하였다. 중 ․ 고등학교의 필독 도서이자, 책따사 선생님들의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성장소설''''''''''''''''''''''''''''''''인 19세가 초판 1쇄가 출간된 지 10년 만에 비로소 제대된 모양새와 내용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품절]
오두막
윌리엄 폴 영 지음
432면 / 신국판 변형 / 2009-03-16
가격 : 13,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 2008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8주 연속 1위 -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34주 연속 1위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미국 현지에서 600만 부 돌파! - 전 세계 30개국 출간 결정 너 자신의 상처로 네 스스로 지은 집, 오두막 『오두막』은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질문, 즉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은 도대체 어디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만의 슬픔과 깨어진 꿈, 상처 입은 가슴이 있고, 각자만의 상실감과 ‘오두막’이 있다.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한 아버지가 하나님의 계시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바로 자신의 딸이 납치되어 살해되었던 오두막, 즉 ‘고통’이 시작된 곳이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한다. 『오두막』의 작가 영은 그의 여섯 자녀들에게 줄 선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2005년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15권을 복사본으로 돌렸던 그는 그들의 강한 권유에 못 이겨 출판사를 찾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계속 퇴짜를 맞았던 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목사 두 명과 함께 2007년 직접 책을 펴냈다. 단지, 입소문과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6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2008년 여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라 현재 38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여자(개정판)
레몽 장 지음
296면 / 국판 변형 / 2008-07-14
가격 : 11,0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목소리가 끼어들면 그때부터 책은 독자에게 더 의미심장한 실체가 되고 모든 것을 말하게 된다. -다니엘 페낙 콩쿠르 단편상 수상작가 레몽 장! 12회 몬트리올 영화제 그랑프리 작품의 원작 소설 불어 번역의 최고봉 김화영의 개정판 『책 읽어주는 여자』 유쾌한 그녀와 함께 독서의 세계 속으로 1990년에 한국에 처음 소개된 소설가 레몽 장의 장편소설『책 읽어주는 여자』가 새롭게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책을 읽는 사람과 그것을 듣는 사람, 책 속의 이야기와 책 밖의 현실을 두루 아우르면서 ‘독서’라는 행위의 특별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설은 출간 18년 만에 불문학자 김화영의 꼼꼼한 재수정을 거쳐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품절〕
날라리 on the pink
이명랑 지음
224면 / 국판 / 2008-01-25
가격 : 10,000 원
분류 : 소설 > 장편소설
위험하고 불온할 정도로 재밌다! - 2007 대산창작기금 소설 부문 수상작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은밀한 사생활, 내면의 성장과 깨달음이 유·쾌·하·게 뭉쳤다! 가끔은 외계인보다도 더 멀게만 느껴지는 10대들.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고 말하기에는 왠지 너무나도 달라진 그들의 모습에서, 작가 이명랑은 희망을 발견한다. 10대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풀어낸 장편소설 『날라리 On The Pink』는 소녀들이 고등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고뭉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청춘들 특유의 기운을 낱낱이 담아내고 있다. 그 안에서 소녀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하고 비로소 자그마하지만 <꿈>이라는 것을 갖게 된다.

[품절]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