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어다니는 그림자인가 - 세계사 시인선 120
안정옥 지음
120면 / B6신 / 2003-09-25
가격 : 5,500 원
분류 : 시 > 세계사 시인선
새 시집 속의 안정옥은 우리네 생이 언제나 <한계의 표적>에 갇혀 있음을 말한다. 그리하여 뿔뿔이 달아날 뿐, 결코 한 구도 속으로 수렴되지 않는 생(生)의 중첩되는 불연속성을 시로 각인해 보인다. ―김명인(시인)
사라진 폭포 - 세계사 시인선 119
김수복 지음
120면 / B6신 / 2003-09-25
가격 : 5,500 원
분류 : 시 > 세계사 시인선
김수복의 시를 읽으면, 시심(詩心)의 뿌리란 내면의 맑은 심연에 닿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즐겁게 상기하게 된다. 짧고 수수한 그의 시는 평이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옛 추억의 물품들을 마주할 때 갖게 되는 편안함과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김수이(문학평론가)
동백숲에 길을 묻다 - 세계사 시인선 118
김선태 지음
124면 / B6신 / 2003-02-25
가격 : 5,500 원
분류 : 시 > 세계사 시인선
김선태의 시는 다산초당이나 지리산에서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의 시에서 남도는, 소위 거대담론이 개념화하기 이전의 남도이다. ―이문재(시인)
하늘우물 - 세계사 시인선 117
장옥관 지음
120면 / B6신 / 2003-02-25
가격 : 5,500 원
분류 : 시 > 세계사 시인선
언제나 휘돌아서 결코 다급해지지 않는 그의 시에는 오래된 자개장의 조개 무늬와 고요한 우물에 떨어진 새 깃털 같은 것이 떠 있기도 하지만, 우연히 들른 장터의 목 쉰 사투리나 분홍빛 봄밤 발정기에 이른 물고기의 아우성 소리도 들린다. ―이성복(시인)

[품절]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 세계사 시인선 116
전동균 지음
136면 / B6신 / 2002-12-05
가격 : 5,500 원
분류 : 시 > 세계사 시인선
바닥이 환히 비쳐 보이는 것 같은 그의 시의 수심이 의외로 무척 깊다는 사실과 조우하게 되는 것이다. 맑고 잔잔한 서정의 시냇물이 그처럼 어둡고 깊은 심연을 감추고 있다는 것은 경이가 아닐 수 없다. ―남진우(시인•문학평론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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