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러셀 로버츠 지음
304면 / 국판 / 2015-10-27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250년 전 쓰여진 가장 완벽한 인생 조언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꾼 책 일과 관계, 부와 행복에 관한 숨겨진 보물 같은 책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확실한 한 가지 때문이다. ‘잘되는 나’,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잘되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국부론』의 저자, ‘자본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어떤 거창한 주장을 펼쳤을까? 애덤 스미스는 이런 인간의 본 모습을 일찍이 알아차렸던 것 같다. 그는 더 나은 삶, 잘되는 나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옥같은 해답지를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에 정성스레 담아냈다. 사람과 인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빛나는 불후의 역작이다. 이 숨겨진 대작을 스탠포드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러셀 로버츠가 다시 끄집어내어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250년 전 쓰여진 고전을 전 세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새롭게 설명한 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다. 『도덕감정론』이라는 원저의 중심 내용을 친절한 해설,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 도서다. 무엇보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옛 고전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도록, 쉽고 편하게 쓰였다. 그렇지만 원저가 주는 깊이와 감동은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 핵심과 정수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생 예습’이자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
박남희 지음
328면 / 국판변형 / 2014-10-21
가격 : 17,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고대의 탈레스부터 현대의 보드리야르까지 철학의 역사를 이루어온 위대한 질문들 철학사를 다루는 책들은 보통 인물 혹은 저서 등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조를 이야기하곤 한다. 흔히 ‘~주의’로 대변되는 사조를 따라 철학사를 익히는 것이 명료할 수는 있겠지만, 어느 순간 마치 조선시대 왕조를 달달 외우듯 연대기에만 몰입하게 되기 쉽다. 왜 철학사를 배우는지 근본 목적이 희미해진 채 표면적인 지식만을 외우게 되는 것이다. 희망철학연구소 박남희 소장의 책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는 철학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목적에 매우 충실하다. 기본적으로 철학사를 다루되 철학자들이 생각의 포문을 열었던 ‘질문’에 집중하고 그 질문들을 시대별로 정리함으로써, 독자 역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천천히 안아주는 중
박남희 지음
256면 / 국판 변형 / 2014-07-31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희망철학연구소 소장인 박남희 교수가 펼치는 이야기는 철학자의 생애나 철학의 역사가 아니다.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물음에 답해주는 철학이다. 아픔과 삶, 사람, 세상, 그리고 죽음이라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주제에 대해서 저자는 눈높이를 맞추어 조근조근 얘기를 들려준다. 이책은 저자인 박남희 교수가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여러 병원에서 강의했던 ‘철학으로 힐링하는 학교’와 ‘마음 치료 교실’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랜 사유의 물음들을 마주보는 동안 자신의 슬픔을 치유하고 삶에 대한 사랑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우주다큐
메리 로치 지음
416면 / 국판 / 2012-07-31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익살맞고 유쾌하게 과학의 이면을 파헤쳐온 최고의 과학 전문 작가 메리 로치 이번엔 당신과 지구와 우주를 헤집는다 시체, 사후, 섹스 등 독특한 소재의 과학적 가치를 탐구하여 과학을 대중의 틈새로 끌어들인 최고의 과학 전문 작가 메리 로치가 이번에는 우주를 다뤘다. 저자는 ‘우주에 관한 대단한 위업이나 참담한 비극이 때문이 아니라, 그 틈새에서 일어나는 작은 코미디와 평범한 도전에 매력을 느껴 우주 탐험이라는 주제’를 택했다고 밝혔다. 메리 로치는 우주비행사 선발부터 우주선 고립에 따른 심리, 첫 무중력 실험, 귀환에 따른 난제들, 냉전 시기의 우주 경쟁, 배설과 성욕, 식욕 문제 등 우주에 관련된 온갖 것들을 취재했다. 2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조사한 내용은 베일에 감춰진 채 위대하게만 보이던 우주과학의 이면을 낱낱이 보여주어, 우주비행사의 영웅적인 면모를 완전히 깨부순다. 『우주 다큐』는 메리 로치의 전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인체재활용』이 그러했듯이, 과학을 어렵고도 멀게만 느끼는 독자들까지도 순식간에 흡입하는 힘을 가진 유쾌하고 독특한 책이다.
인체재활용
메리 로치 지음
360면 / 신국판 변형 / 2010-04-26
가격 : 15,000 원
분류 : 인문/교양 > 기타
더욱 익살스럽고, 보다 흥미로우며, 좀 더 기괴해진 인체재활용 현장 보고서 『인체재활용(원제: STIFF)』은 유명 저널리스트인 메리 로치가,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취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시체와 인체, 영혼에 대한 고문서부터(중세의 수술) 최근 저잣거리에 나도는 뜬소문까지 모든 정보를 모아서 사실 관계를 취재하고 파헤쳐 이 한 권으로 집대성했다. 취재를 위해 그녀는 미국에서 중국 하이난 성의 화장장, 스웨덴의 뤼뢴까지 세계 곳곳을 방문해 발로 직접 뛰고 자료를 모아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저자의 취재를 통해 잘 정리되고 소화되어 이 책에 담겼다. 끔찍하고 혐오스러우며 조심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가 저자만의 독특한 필체와 만나 밝고 유쾌한 책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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