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지은이 : 윌리엄 폴 영
책정보 : 448면 / 200X140 / 2017-05-08
가   격 : 13,800 원
분   류 : 소설 > 장편소설
ISBN : 9788933870747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뉴욕타임스 70주 연속 1위
-워싱턴 포스트 55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 46개국 언어로 번역

"아직도 그 곳에 있나요?"
8년간, 같은 곳에서 당신을 향해 열려 있었던 오두막.
힘들 땐 언제든 찾아오라며 스테디셀러에 꾸준히 자리매김한 책.

전세계 2,00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준 <오두막>이 국내 100쇄를 기념하여 산뜻한 봄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오두막>을 사랑해준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사인과 편지가 수록되어 있는 리커버 특별판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리커버 표지는 거대한 슬픔에 잠식된 오두막을 열자 주인공 앞에 펼쳐진 눈부신 치유의 순간을 담고 있다.

모든 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 오두막

"오랜만이군요. 보고싶었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예정이니까
날 만나고 싶으면 찾아와요.
-파파"

<오두막>은 주인공이 이런 편지를 받고,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참고로 오두막은 막내딸이 연쇄살인범에게 살인을 당한 장소.
당신이라면 오두막으로 향할 것인가? 또, 파파는 누구인가?
주인공은 결국 오두막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놀라운 기적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에게도 기적이 필요한 시기가 있다. 수많은 사고와 사건들이 우리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지나간다. 아파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때마다 우리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치열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각박한 현대인들의 삶에 <오두막>은 꽤 괜찮은 처방이 될 것이다. 때때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오두막>은 종교 서적이 아니다. 저자인 윌리엄 폴 영도 말했다시피 “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따뜻한 시선과 깨달음을 주는 메시지로 압축된 <오두막>을 읽고나면, 내 안의 오두막에 찾아가고 싶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