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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2 (10주년 기념 김창열 특별판)

최고의 나를 만드는 62장의 그림 습관

*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림의 힘』, 그 두 번째 이야기!

* 최고의 매일을 보내도록 도와줄 62점의 그림

*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가 전하는 성공의 습관

“예술이 인간을 위해 복무한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확실하게 증명하지는 못하리라.”
김미옥 예술평론가가 『그림의 힘2』에 남긴 이 추천의 말은 책의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한다. 이는 우리가 보통 예술에 기대하는, 감정적이고 추상적인 영향력과도 관련이 있지만, 보다 직접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의 연구팀은 대가의 추상화가 뇌의 신경 메커니즘을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림은 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그림의 힘 2』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그림으로 구성했다. 『그림의 힘2』에 소개된 그림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너무 집중해서 피로할 때, 그냥 무기력함을 느낄 때 등, 일상 속에서 ‘다운’될 때는 물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더 기분 좋게 푹 쉬고 싶을 때, 산만한 잡생각을 멈추고 싶을 때 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그림의 힘2』는 이렇게 복잡한 것 없이, 우리에게 즉시 ‘힘’을 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들이 매일의 시간들을 조금 더 충실하게,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

# 개정판을 위한 4점의 도판 추가
극사실주의 화풍으로, 역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환상을 표현하는 고영훈 화백의 〈낮달〉
바다, 원시의 숲, 먼 옛날의 자연과 그리움을 그리는, 김보희 작가의 〈Towards〉
2021년 타계한, 이미 1970년대 프랑스에서 먼저 이름을 날린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마지막 손길이 닿은 〈회귀〉
아시아권에서는 전통적으로 흔한 소재인 비단잉어를 서양 화풍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화면에 담아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전미선 작가의 〈KOI 384〉

이번 『그림의 힘2』 리커버 개정판에는 현재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의 근현대 작가 4인의 작품을 새로 추가했다. 보다 우리 정서에 가깝게 말을 건네는 작품으로 그림의 힘을 더 효과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또 한 권의 그림 선물

프린트디렉션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도판은 그대로, 크기를 줄여 휴대성은 높인 이번 『그림의 힘2』 개정판은 소장품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손안의 ‘작은 미술관’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것이다.

미술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0여 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가득 담았다. 크게 시간을 뺏기지 않고 필요한 순간마다 책장을 넘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미 효과가 검증된 마법 같은 그림 선물이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고, 도전하고, 또 쉬는 그 모든 일상의 순간이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그림의 힘2』가 독자 여러분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목차
하루하루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성공하는 사람들이 이 그림에 끌리는 이유
긍정 에너지를 채우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다
승부의 날, 내 모든 실력을 발휘하라
기적의 ‘아몬드 나무’를 선물하세요
집중력을 높이는 틀린 그림 찾기
순발력 있는 대처, 집중력과 상상력 발휘하기
급 피로가 몰려올 때
Have a good 잠!
하루의 시작이 좋아진다
뇌를 자극하는 흑백효과
절벽 너머 바다를 보는 긍정적 자기 암시
당신은 충분하다
반복되는 일상에 필요한 기분 전환
어떻게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까
쉬는 시간의 기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초조함 vs 유머와 웃음
나태함을 극복하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나무들
효과 만점의 좋은 긴장감
가끔은 바다가 필요합니다.
승리를 위한 시크릿 이펙트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탑을 쌓듯 견고하게 세우는 계획
아침형 인간이 얻는 것
최상의 바이오리듬을 위하여
극한 스트레스를 맞이하는 자세
그림을 들으면 두뇌가 움직인다
졸음이 달아나는 시각 효과
좋은 시작은 절반의 성공이다
실패가 두려울 때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할 때
휴식이 필요해
주어진 현실을 극복하는 힘
새로 시작할 용기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질투는 나의 힘
방전돼버린 심신을 위한 풍경
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중요한 면접이나 미팅을 앞두었다면
확실하고 견고한 무언가가 필요할 때
최고의 기억 습관
최적의 체력 관리란?
자신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망설임 없이 도전할 용기
격려와 위로도 부담이 될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계획이 틀어져 자책하고 있다면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다
고삐를 바싹 조이고!
잡생각을 없애는 각성 효과
패닉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나 혼자는 아닙니다
우울함을 이기는 마음의 위안
한가롭게 즐기는 그 순간을 위해
가장 외로운 순간을 위한 그림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김선현
미술치료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이다.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전시 기획자이기도 하다. 제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성 SERI CEO 컬처앤아트에서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다. 마음지붕트라우마센터 원장으로서 30년 넘게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미술치료 분야에 뛰어든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미술이 지닌 치료적 힘을 깨달은 것이 계기였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미술치료의 길을 걷기 위해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양인 최초로 독일 훔볼트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일본에서 외국인 최초로 임상미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일본 기무라 클리닉과 효고현 마음케어센터(트라우마센터)에서 트라우마 연수를 했다.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예술치료 과정을 거쳐, 프랑스 미술치료 전문 과정까지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미술치료를 담당했으며,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강원도 GOP 총기 난사 사건, 세월호 참사, 포항 지진,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등의 주요 재난 현장에도 함께해 왔다. 9·11 테러 피해자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트라우마 치료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동일본 대지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네팔 대지진 등의 재난 현장에서 트라우마 치유에 힘썼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잠비아 등 아프리카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의 미술치료를 비롯해 캄보디아 킬링필드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왔다. 2015년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유엔 제3차 재난위기경감회의(WCDRR)에 특별 초청 연사로 초대되어 강의했으며, 코로나 시기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감염병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전문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미술치료학회(AATA) 정회원이며,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장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차(CHA)의과학대학교·차병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 중국 베이징대학교 의과대학 교환교수, 제주국제평화센터장을 역임했다.

그뿐 아니라 〈한·중 수교 30주년 현대미술특별전〉, 〈광복 70주년 기념 역사가 된 그림전〉, 〈한·중·일 트라우마 치유 작품전〉, 〈평화와 예술전〉 등을 기획해 국내외에서 미술로 치유와 평화를 꾀하는 전시 기획자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트라우마》는 30년 넘게 국내외 현장을 다니며 진행한 트라우마 연구 및 치유 활동을 집약한 책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임상미술치료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역사적·사회적으로 내재된 트라우마를 비롯해 우리 안의 트라우마 마주 보기를 통해 치유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준다. 저서로 《그림의 힘 1·2》,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다시는 상처받지 않게》, 《그림육아의 힘》, 《카라바조 이야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이외에도 사람과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섬세한 해결책을 건네는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