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살인 3
익명의 순례자

한 번 펼치면 다시 덮을 수 없다, 『아이 엠 넘버 포』 시리즈
*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확정
* 시리즈 판매 부수 200만 부 돌파
* 전권 슈피겔 베스트셀러 기록
『명상 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 『명상 살인 2 : 내 안의 살인 파트너』에 이은 ‘명상 살인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명상 살인 3 : 익명의 순례자』가 출간되었다. ‘명상’과 ‘살인’의 기묘한 조합으로 독일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무려 145주 연속 자리를 지킨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저자 카르스텐 두세의 신랄하고 위트 있는 풍자는 물론, 스토리 역시 한층 더 치밀하고 깊어졌다.
1권이 명상과 살인의 길로 비요른을 이끄는 여정을 소개하고, 2권이 억눌려 있던 어릴 적 상처에 접근해 내면의 문제들을 다루었다면 3권은 살인을 멈추고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어 하는 비요른의 순례 여행기가 펼쳐진다. 비요른은 엉망진창인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고,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지만 평화로운 순례길에서조차 보이지 않는 살인범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는다. 비요른과 그를 노리는 익명의 순례자,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위험한 순례가 시작된다.
목차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 영혼 스케일링
2. 친밀함과 거리
3. 자극
4. 자기 주도
5. 명상을 무기로
6. 영감
7. 순례
8. 결과
9. 중년의 위기
10. 야고보의 길
11. 짐
12. 생각의 회전목마
13. 생장피에드포르
14. 질문
15. 만남
16. 계곡
17. 관계
18. 최소화
19. 시간
20. 오리송
21. 저녁 식사
22. 깨달음
23. 찾기
24. 이름
25. 이바녜타 고개
26. 후퇴
27. 결심
28. 팜플로나
29. 걱정
30. 복수
31. 히스테리
32. 분노
33. 이라체
34. 도전
35. 어둠
36. 폰세바돈
37. 지혜
38. 모자이크
39. 크루스데페로
40.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41. 세상의 끝에서
카르스텐 두세
독일 본(Bonn)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변호사이며 수년간 방송 작가로 일했다. 그는 무엇보다 유머에 관심이 많아 ‘독일 텔레비전 상’과 ‘독일 코미디 상’을 여러 번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독일 방송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림메 상’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최근엔 주로 도서를 집필하고 있다. 처음엔 법률 상식을 쉽게 풀어 설명한 『법률가의 얄팍한 지식』, 『권리 찾기』 등을 펴냈고 소설가로서는 2019년에 데뷔했다.
그의 첫 소설 『명상 살인 Achtsam morden』은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다. 놀랍게도 이 모든 게 단지 메모지 여섯 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모호했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갈망이 생겼을 때 단골 바에 있었는데, 그때 종업원이 흔쾌히 종이와 펜을 빌려주지 않았더라면 이 책은 탄생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그는 회상한다. 그 기념비적인 메모지들은 지금도 그의 집 벽에 붙어 있다.
이후 발표된 속편 『명상 살인 2 Das Kind in mir will achtsam morden』도 큰 호응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명상 살인 3 Achtsam morden am Rande der Welt: Achtsam morden 3』 역시 얼마 전 독일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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